[Ngữ pháp] Động từ/Tính từ + 고 해서, Danh từ + (이) …
“고 해서”는 앞 문장의 내용 때문에 뒤에 나오는 행동이나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고 해서”는 “그래서”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고 해서”는 앞 문장의 내용이 뒤 문장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을 더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어요”라는 문장에서 “피곤해서”는 퇴근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비가 와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라는 문장에서 “비가 와서”는 택시를 타고 간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고 해서”는 다양한 문장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동사 + 고 해서: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피곤하다는 이유 때문에 일찍 퇴근함)
형용사 + 고 해서: “추워서 옷을 껴입었어요” (추운 날씨 때문에 옷을 껴입음)
명사 + (이) 고 해서: “시간이 없어서 택시를 탔어요” (시간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택시를 탐)
“고 해서”를 사용하면 문장이 더 자연스럽고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특히, 어떤 행동이나 상황의 원인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V-고 해서 [Korean Grammar]
A/V-고 해서는 “그리고 해서”라는 의미로, 앞 문장의 내용이 뒷 문장의 원인이나 이유를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즉, 앞 문장의 행위나 사건이 뒷 문장의 행위나 사건을 가져오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A/V-고 해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사용됩니다.
A/V + 고 해서 + V/A
A/V는 형용사 또는 동사를 나타내고, V/A는 동사 또는 형용사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피곤해서 잠을 잤다. (I was tired so I went to sleep.)
추워서 옷을 껴입었다. (It was cold so I put on my coat.)
배고파서 밥을 먹었다. (I was hungry so I ate.)
A/V-고 해서 문법은 한국어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문법 패턴입니다. 앞 문장과 뒷 문장의 연결을 부드럽게 해주고, 문맥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V-고 해서 문법을 익히면 한국어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A/V-고 해서 grammar = so, because (among all)
-고 해서 문법은 “그래서”, “때문에” 와 같은 의미로, 여러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마치 “이것저것 다 따져봤지만, 결국 이것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사용법:
형용사/동사 + -고 해서: 형용사나 동사 뒤에 -고 해서를 붙여 사용합니다.
문장 + -고 해서: 문장 전체를 -고 해서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
피곤-고 해서일찍 퇴근했어요.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날씨가 좋-고 해서산에 갔어요. (날씨가 좋아서 산에 갔어요.)
오늘은 너무 바쁘-고 해서내일 만나요. (오늘은 너무 바빠서 내일 만나요.)
-고 해서는 다양한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를 강조하기 때문에, 이유를 나열할 때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춥고 해서 집에 있기로 했어요.” 라는 문장에서 “춥고 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를 나타냅니다. 즉,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것보다 추운 것이 집에 있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 해서는 -아/어서 와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고 해서는 다양한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를 강조하는 데 사용되는 반면, -아/어서는 단순히 이유를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와 “피곤하고 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는 모두 피곤함을 퇴근 이유로 언급하지만, “-고 해서”를 사용한 문장은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가 피곤함이었음을 강조합니다.
-고 해서 문법을 사용하면, 다양한 이유를 나열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문장에 강조와 설득력을 더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 해서
예를 들어, “비가 와서 집에갔다”는 과거 시제 문장입니다. 여기서 “와서”는 “비가 왔기 때문에”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갔다”는 과거 시제입니다. 반대로,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나가”는 현재 시제 문장입니다. “좋아서”는 “날씨가 좋기 때문에”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나가”는 현재 시제입니다.
“고 해서”는 다양한 의미를 표현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유, 결과, 조건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유: “피곤해서 일찍집에갔다” (피곤했기 때문에 일찍 집에 갔습니다.)
결과: “추워서 옷을더입었다” (추웠기 때문에 더 옷을 입었습니다.)
조건: “시간이 있으면 영화를볼거야” (시간이 있으면 영화를 볼 거야.)
“고 해서”는 “그래서”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지만, “그래서”보다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그래서”는 주로 결과를 나타내는 반면, “고 해서”는 이유, 결과, 조건 등 다양한 의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고 해서”는 한국어 문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익혀두어야 합니다.
A/V-고 해서 Korean grammar
A/V-고 해서는 한국어 문법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으로, 앞 문장의 내용이 뒤 문장의 행위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임을 나타냅니다.
A/V-고 해서는 “A/V + 고 + 해서”의 형태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A/V는 동사 또는 형용사를 의미하며, 고는 연결 어미, 해서는 접속 어미입니다. 이 표현은 앞 문장의 내용을 부연 설명하거나, 행위를 하는 이유를 덧붙여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피곤해서 잠을 잤다”라는 문장에서 “피곤해서”는 잠을 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즉,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인 “피곤함” 때문에 잠을 잤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A/V-고 해서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앞 문장의 내용이 뒤 문장의 행위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즉, “A/V-고 해서”는 “A/V 때문에”와 같은 의미를 갖지만, “A/V 때문에”가 단 하나의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반면, “A/V-고 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A/V-고 해서”의 다양한 예시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옷을 껴입었다. (추운 날씨가 옷을 껴입은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배고픔이 밥을 먹은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서둘렀다. (시간 부족이 서두른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A/V-고 해서는 한국어 문법에서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통해 앞 문장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다양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A/V-고 해서” 표현을 익히고 활용하면 한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 해서’: Naver Korean-English Dictionary
예를 들어, “피곤하고 해서 일찍 퇴근했어요”라는 문장에서 “피곤”은 퇴근을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를 나타냅니다. 즉, “피곤”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고 해서”는 “-고”와 “해서”가 결합된 형태로, “-고”는 앞의 말을 이어주는 접속사 역할을 하고 “해서”는 앞의 말이 뒤의 말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접속사 역할을 합니다.
“-고 해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할 때 유용합니다. 또한, “-고 해서”는 “-고”와 “해서”의 의미가 합쳐져 앞의 말이 뒤의 말의 원인이 됨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효과를 냅니다.
“-고 해서”는 한국어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자연스럽게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NGỮ PHÁP 나 마나, 고 해서, ㄴ/은들
대로는 명사 뒤에 붙어 앞의 내용을 기준으로 뒤에 나오는 행동이나 말을 나타냅니다. 쉽게 말해, “~대로”는 “~에 따라” 또는 “~와 같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 말씀대로 숙제를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따라 숙제를 했습니다.)
“레시피대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레시피와 같이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는 대로는 동사나 형용사 뒤에 붙어 앞의 내용이 끝나는 즉시 뒤에 나오는 행동이나 상황을 나타냅니다. 즉, “~는 대로”는 “~하자마자” 또는 “~하자”와 같은 뜻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돌아오는 대로 숙제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숙제를 시작했습니다.)
“피곤하면 쉬는 대로 잠을 잤습니다.” (피곤하면 바로 잠을 잤습니다.)
고나서는 동사 뒤에 붙어 앞의 행동이 끝난 후 뒤에 나오는 행동이나 상황을 나타냅니다. 즉, “~고나서”는 “~하고 나서” 또는 “~한 후에”와 같은 뜻입니다.
예를 들어:
“밥을 먹고 나서 산책을 했습니다.” (밥을 먹은 후에 산책을 했습니다.)
“숙제를 하고 나서 친구와 놀았습니다.” (숙제를 한 후에 친구와 놀았습니다.)
“대로, 는 대로, 고나서”는 모두 시간 순서를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대로”는 기준을 나타내는 반면, “는 대로”와 “고나서”는 시간 순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대로”는 앞의 내용을 기준으로 뒤의 행동을 설명하는 반면, “는 대로”와 “고나서”는 앞의 행동이 끝나고 뒤의 행동이 시작되는 시간적 순서를 나타냅니다.
“는 대로”는 앞의 행동이 끝나는 즉시 뒤의 행동이 시작됨을 강조하며, “고나서”는 앞의 행동이 완전히 끝난 후 뒤의 행동이 시작됨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을 이해하고 문맥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pressing reason(s): ~고 해서 (Grammar)
“~고 해서”는 여러 이유 중 하나를 제시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문장의 앞부분에 나온 이유가 딱 한 가지 이유만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만 언급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어요.”라고 말할 때, “피곤해서”라는 이유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곤해서”라는 이유만 언급하고 다른 이유들은 생략한 것입니다.
“~고 해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를 제시할 때: “오늘은 너무 피곤하고, 일도 많고 해서 일찍 퇴근했어요.”
특정 이유를 강조할 때: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산책을 나갔어요.”
가벼운 이유를 제시할 때: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해서 여행을 못 갔어요.”
“~고 해서”는 “그리고 해서”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지만, “그리고 해서”보다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그리고 해서”는 여러 이유를 나열할 때 사용하는 반면, “~고 해서”는 여러 이유 중 하나를 제시할 때 사용하는 점이 다릅니다.
“~고 해서”는 한국어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한국어 구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고 해서 문법: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Hey there, Korean language learners! Today, we’re diving into the fascinating world of 고 해서 grammar. This little phrase packs a punch and is key to expressing a cause-and-effect relationship in Korean. It’s a versatile tool that adds depth and nuance to your sentences, so let’s break it down together.
Understanding the Basics
고 해서 is essentially a conjunction that connects two clauses. The first clause usually describes the cause, while the second clause describes the effect. It’s a way of saying “because of [cause], [effect].”
Think of it like a domino effect: 고 해서 helps you link the falling of one domino (the cause) to the falling of the next (the effect).
For instance:
비가 와서학교에 못 갔어요. (Because it rained, I couldn’t go to school.)
Here, 비가 와서 (because it rained) is the cause, and 학교에 못 갔어요 (I couldn’t go to school) is the effect. The 고 해서 structure connects the two and shows a clear relationship.
Dissecting the Structure
Now let’s delve into the structure of 고 해서.
고: This is the past tense form of the verb 하다 (to do). It indicates that the action in the first clause has already happened.
해서: This is a combination of the particle 해서, which connects two clauses and indicates a cause-and-effect relationship.
So basically, 고 해서 is formed by combining the past tense of 하다 and 해서, creating a powerful tool to express cause and effect.
How to Use 고 해서
Let’s get practical. Here’s how to use 고 해서 in your own sentences:
1. Identify the Cause: Start by identifying the cause. What event or action triggered the effect you want to describe?
2. Form the Past Tense: Use the past tense form of the verb that describes the cause. If the cause involves a verb like 먹다 (to eat) or 가다 (to go), you’ll need to use the past tense form, such as 먹었고 or 갔고.
3. Add 해서: Connect the cause clause to the effect clause using 해서.
4. Add the Effect: State the effect that resulted from the cause.
Example:
피곤해서일찍 잤어요. (I was tired, so I went to bed early.)
피곤했고해서일찍 잤어요. (I was tired, so I went to bed early.)
In this example, 피곤했고 (I was tired) is the cause, and 일찍 잤어요 (I went to bed early) is the effect.
Beyond the Basics: Variations and Nuances
고 해서 has some interesting variations and nuances to keep in mind:
고 해서 vs. 고, 그래서: You might see 고, 그래서 used instead of 고 해서. Both convey the same meaning, but 고, 그래서 emphasizes the cause-and-effect relationship even more. It’s like saying “because of this, that’s why…”.
Adding Emphasis: You can strengthen the connection between the cause and effect by adding 그래서 or 그렇게 해서 after 해서. This creates a stronger sense of consequence.
Using 고 해서 in Negative Sentences: You can also use 고 해서 in negative sentences.
Example:
날씨가 추워서밖에 못 나갔어요. (It was cold, so I couldn’t go outside.)
날씨가 추웠고해서밖에 못 나갔어요. (It was cold, so I couldn’t go outside.)
Here’s a table summarizing the structure and common variations:
| Structure | Example | Meaning |
|—|—|—|
| [Cause] 고 해서 [Effect] | 비가 와서 학교에 못 갔어요. | Because it rained, I couldn’t go to school. |
| [Cause] 고, 그래서 [Effect] | 피곤했고, 그래서 일찍 잤어요. | I was tired, so I went to bed early. |
| [Cause] 고 해서 [Effect] 그래서 [Result] | 비가 와서 학교에 못 갔어요. 그래서 숙제를 못했어요. | It rained so I couldn’t go to school, so I couldn’t do my homework. |
Putting It All Together
So there you have it! 고 해서 is a powerful and versatile tool for expressing cause-and-effect relationships in Korean. It’s a key component of everyday speech and writing, so mastering it is crucial for anyone aiming for fluency.
Now, go practice! You can start by thinking about daily situations and expressing them using 고 해서. For example:
배고파서밥을 먹었어요. (I was hungry so I ate.)
졸려서커피를 마셨어요. (I was sleepy so I drank coffee.)
Frequently Asked Questions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고 해서 and 고, 그래서?
* Both expressions connect cause and effect, but 고, 그래서 emphasizes the cause-and-effect relationship more strongly.
Can I use 고 해서 with negative verbs?
* Yes! You can use 고 해서 with negative verbs to express negative causes and effects. For instance:
돈이 없어서영화를 못 봤어요. (I didn’t have money so I couldn’t watch a movie.)
How often is 고 해서 used in everyday Korean?
고 해서 is a common expression in everyday Korean. It is frequently used in conversations and written text to explain reasons and consequences.
What are some other ways to express cause and effect in Korean?
* Aside from 고 해서, you can also use:
-기 때문에 (because)
– 때문에 (because)
-어서 (because)
You can create more complex and nuanced sentences by combining 고 해서 with these other expressions!
Good luck, and happy learning!
Categories: 요약 20 고 해서 Grammar
중급 문법 / \”~(이)고 해서\” 문법 배우기 / Learning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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